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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이란 이름의 모임
설마동 조회수:493
2019-07-08 18:06:21

어느 새 30년이 넘는 만남이 되고 말았습니다. 단양이란 촌 동네에서 태어나고 자란 친구들이 객지에서 모임을 만들었답니다. 그 이름이 <돌(石)>이랍니다. 남한강이 흐르는 단양은 옛 부터 수석이 참 많았답니다.

고향을 떠난 친구들이 고향의 향수를 조금이라도 달래는 마음에 모임의 이름을 돌이라 지었답니다.

20여 명이 넘던 인원들이 이런 저런 사유로 떠나가고 이제는 10명만이 남았습니다. 그 오랜 세월동안 어찌그리 변함없이 만났는 지  신기할 뿐입니다. 세월이 길면 이야기 거리도 많은 법이지만 그저 이렇게 얼굴만 보고 있어도 스트레스가 풀린답니다. 환갑의 나이가 되었지만 만나면 애들 같은 친구들,  어쩔수 없이 산에서 만나기 전까지는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만남이 계속 될것입니다.     사무장도  돌이랍니다.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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