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항졸업생
2019-03-23
설마동 (雪馬洞)
설영벽흘장부상 (雪影壁屹丈夫像)
설마천명숙여심 (雪馬川明淑女心)
설영벽은 장부의 기상으로 우뚝 서있고
설마천은 여인의 마음처럼 맑고 깨끗하다.
해석이 맞는가는 모르겠으나 대충 비슷한 뜻일겁니다.
한분이 새기신거 맞습니다. 저 어릴때 저 글 새기신 분이 살아 계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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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항졸업생
2019-03-23
설마동은 골짜기 이름이구요.
계곡 절벽을 설영벽, 개울을 설마천이라 부른겁니다.
저 어릴때는 글자에 회칠을 해놔서 선명하게 보였어요. 저렇게 붉은색도 없었구요.
혹시 저기가 어딘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면, 장회리에서 설마동 계곡쪽으로 들어가면 조그만 다리가 있습니다. 다리를 3/4 정도 건너서 오른쪽 절벽을 보시면 보일겁니다. 나무가 가리고 있어서 잘 살펴 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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