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마을 소식지
읍내에서 마을 사무를 보고 들어오는 길에 설마교에서 그냥 차를 멈추고 말았습니다. 단풍이 익어가는 모습이 혼자 보기엔 너무 아쉬워 사진 한 컷 올림니다.
설마교에서 바라본 구담봉입니다. 장회대교 아래로 비추이는 햇살도아름답고 설마교의 모습도 담았습니다.
오성암 오르는 길목과 설마 계곡을 흐르는 물줄기도 마음을 설래기에 충분합니다.
더 늦기전에 이 가을이 다가기 전에 옥순봉 구담봉 제비봉 장회나루 설마동권역의 풍취를 맛 보세요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