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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및 행사
직업군인으로 나라를 지키는 해군 625대대 분들이 우리 마을을 찾아 주셨습니다. 진해에서 관광 버스를 이용해 이 먼 곳까지 와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젊음이 넘치는 모습에 저의 군 생활이 리뷰되었지만 다시오지 않을 젊음이기에 마음이 짠 해졌습니다.
이런 저런 모습을 담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타고 오신 차량 사진으로 만족하며 앞으로의 군 생활에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해군 625대대 직업군인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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