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마을 소식지
우리 설마동 영농체험 휴양마을 뒷 산에는 밤나무가 무지 많이 있습니다. 매년 마을 주민들이 알밤을 많이 주어가시는 데 올해는 9월 15일이 넘어야 알밤이 많이 떨어 질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주은 알밤크기가 제 각각이네요. 그래도 맛은 최고랍니다.
알밤을 주어 요런 정자에 앉아 까드시는 맛도 괜찮을것 같네요.
가을의 정취를 맛 보시러 제비봉과 구담봉 충주호가 어우러 지는 우리 설마동권역 영농체험 휴양마을에
놀러 오세요.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