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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수확을 위한 마가목관리
설마동 조회수:471
2019-06-27 15:19:26

마가목 이쁜 꽃들이 열매를 맺어 송이 송이 동글동글한 열매들이 여름 햋볕에 여물어 갑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마가목인지 칡넝쿨인지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풀들이 많이 자라났습니다.

장마철이 시작되고 비가 온다는 소식에 마을 분들 모두가 가뭄해갈을 고대했지만 우리 마을에는 비가 아주 조금만 내렸답니다. 비온 뒤의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도  우리 조합원님들이 제초 작업을 하였답니다.

조합원님들의 수고로움이 풍성한 결실이 되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과 누군가가 다익은 열매를 몰래 따가는 일이 없기를 기원해 봅니다. 가을이 오면 마가목 열매가 마을 주민들의 얼굴에 웃음을 주는 날이 있겠지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사무장  김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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