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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마을공동 급식은 마음을 산다.
설마동 조회수:524
2019-06-27 15:45:16

농번기 마을공동 점심먹는 행사가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두항리 마을. 고평리 마을. 양당리 마을의 주민들 께서 점심식사를 하셨습니다. 46일 간 1700여 분들이 점심을 드셨으며 차량봉사를 해주시고 먹거리도 갖다주시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기에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마을 마다 이름을 적고 드시는 수고로움도 있었고, 자율배식에 불편함도 있으셨을 텐데 모든 분들이 잘 따라주셨습니다. 한 끼 식사 보다는 주민들이 매일 매일 만나는 즐거움이 더욱 컸던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을 수확기에도 할 수 없냐 하십니다. 점점 고령화 되어가는 시골에서는 이런 제도가 얼마나 유익한지,농민들의 마음에 얼마나 고마움을 주는지, 위정자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적은 예산으로 농촌에 사는 국민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마을공동급식제도가 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군수님 이하 군 의원님들이 말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 있음을 알아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 속에 그 동안 밥하느라 고생하신 영양사 최연정님, 조리원 장선분 권영숙 이정희 김명숙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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